사진작가 교환

사진과 스토리텔링을 통한 글로벌 파트너십


사진작가 교류는 GNP에서 가장 활발한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. 아제르바이잔 방문으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이제 전 세계 수십 개의 비주얼 스토리텔링 협업으로 확대되었습니다.

글로벌 네이버후드 프로젝트는 샌디에이고 출신 사진작가들을 아제르바이잔, 몽골, 라트비아, 우루과이 등 여러 국가의 지역 사회와 연결합니다. 이러한 협업을 통해 책, 전시, 그리고 포토저널리즘이 탄생하며, 이를 통해 양측은 필터, 정치, 혹은 의제 없이 서로를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. 그 대가로 해외 사진작가들은 샌디에이고로 초대되어 그들의 렌즈를 통해 삶을 포착하게 됩니다.

왜 사진인가?

단 하나의 이미지만으로도 공감을 불러일으키고, 문화를 보존하고, 낯선 사람들 사이에 대화를 촉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